환절기에는 정말 항상 코가 막혀있으니 일상 생활도 힘들어 할정도 였습니다.
입맛이 없어서 식사도 거르기 일수였고요. 그럼데 이제는 입맛이 살아났다며 밥도 잘먹구요..
피곤하다 머리 무겁다 달고 살던 말도 거의 없어지고 활력있어보여서 좋습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몸이 건강해지면 병증도 약해지나봐요. 이 상태를 계속 유지해줬음 좋겠네요. 감사 드립니다.